개요

짚라인 또는 짚와이어, 짚트랙, 플라잉폭스, 립라이드, 케이블코스터 등 여러 형태로 불리어지는 종목이다. 산악지형이나 녹지공간, 친수공간 등 기존 지형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설치할 수 있는 시설로써, 현재에는 고도의 차이로 난이도를 다르게 두거나 다양한 장비형태로 활강자세를 다르게 적용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 종목으로 발전하였다.

유래

하와이나 코스타리카 원주민들의 숲속 이동수단에서 유래된 것으로, 현재에는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 레저스포츠로 발전하여 600여개의 업장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한국에서도 자연친화적인 종목으로 주목 받으며 많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업체에서 시설물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특성

무게 및 낙차를 이용하여 무동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최대 90km/h까지 속력을 낼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가족단위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방법

1. 시설물 이용자는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교육을 마친 후 장비착용을 한다.

2. 운영요원은 하강코스 와이어와 이용자의 활강장비를 결속한 후 안전점검을 마친다.

3. 시설물 이용자는 활강을 시작하게 되며 다양하고 자유로운 자세를 취할 수 있다.

4. 활강 후 운영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장비를 해체하게 되면 시설물 이용을 마치게 된다.

장소 

미국 - 알래스카, 유타주 등 7개소에서 운영.

유럽 - 영국, 프랑스 등 600여 개소에서 운영.

국내 - 경북 불정산 자연휴양림 외 20여개소의 리조트에서 길이 50m 이내의 유격장 형태 하강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풍랜드나 남이섬에서처럼 장거리의 하강코스가 추가적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업체에서 하강 길이가 200m ~ 1000m에 이르는 익스트림 스포츠로써 충분한 시설물을 설치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