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5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숭례문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숭례문 복원 사업 완료 기념식이 개최하였다.

기념식 행사 참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변영섭 문화재청 청장, 최광식 (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들이 기념식에 참석하였으며 본회 명재선총재도 기념식에 다녀왔다. 숭례문 복원의 진두지휘를 하신 신응수

대목장은 숭례문 앞에 다시 서니 안심되고 뿌듯하다며 수백년은 거뜬히 버틸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