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 직원들은 건강 증진과  단합의 장을 만들고자 중랑구의 명소인 
 용마산 정상인 용마봉 348m 등반을 하였다. 용마봉은 아차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며 아차산과 함께 백두대간에서 갈라나온 광주산맥의 끝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