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번지점프는 크게 세 가지 요건만 갖추어져 있으면 되는 종목이다.

첫 째, 높이
이것이 구조물(타워),크레인, 헬기, 다리 등 그 어떠한 것도 일정한 높이만 제공한다면 가능하다.

둘 째, 안전장비
이용객을 안전하게 내려줄 수 있는 제어장치에서부터 이용자의 몸에 채워 주는 안전장비 등과 각종 연결고리
등이 갖추어져 있으면 된다.

셋 째, 최후의 장치
혹여 있을지 모를 번지 줄(번지코드)이 끊어졌을 때에도 이용객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높이별로 수치가
계산된(드롭 존)크기의 물이나 에어매트 등이 조성 되어야 한다.

이러한 세 가지 요건만 충족된다면 장소에 제한 없이 어디서나 번지점프를 즐길 수 있다고 하겠다.

 유래

번지점프는 원래 남태평양 팬타코스트섬 원주민들이 성인식의 통과의례로 치르던 의식에서 발전되었다.
이러한 원주민의 의식을 아이디어로 하여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를 창안해 내게 되어 세계적 레포츠로 발전
시키게 되었다.

1989년 11월 뉴질랜드인 A.J 허켓(Hackett)이 퀸즈타운의 카와라우 다리에 보호 관리국 허가를 얻어 번지점프 장소로 인정받으면서 세계 최초 현대식 개념의 상설 번지점프장이 탄생하였다. 그 이후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1992년부터 좀 더 과학화 된 형태의 번지점프를 선보이며 전 세계로 대중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아시아권에서는 관광이 발전된 섬나라 국가에 먼저 들어섰고, 가까이 일본에서는 1994년 7월 20일 번지점프가 처음 등장 하였으며, 우리나라는 원래 레저사업을 하였던 박 동걸-(주)오버클래스 대표이사-에 의해 1995년 8월 15일 대전 엑스포에 첫 선을 보여 그 이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종류와 특성

- ㄱ 자형(Inverted L)
    국내에 가장 보편적인 타워로 기존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을 활용하기 용이하며 인공풀장을 조성하기에도
    적합한 유형이다.

- 다리형(Bridges)
    기존 다리를 활용할 수도 있고, 인공으로 조성할 수도 있는 유형이다.

- 컨틸레버형(Cantilevers)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번지점프를 할 수 있으며 기존 절벽이나 언덕을 활용하여 조성할 수 있는 유형이다.

- 대각선형(Leaning Tower)
    이용객이 올라가는 승강기 자체가 점프대 역할을 하는 형태이며, 외관상 안전감을 줄 수 있는 유형이다.

- 복합형(Multi Tower)
    번지점프 한 가지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레저시설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첨단 유형이다.

- 기타 종류
    아치타워, T 자 타워 ,크레인, 헬기, 열기구, 곤도라 등 어떠한 형태이든 높이를 제공할 수 있는 유형.

 이용장소

국내에서 상설로 즐길 수 있는 번지점프장 현황.
(임시로 이루어지는 곳은 제외, 현재 영업하지 않는 곳은 제외)

총 10개소 (2008.8월 기준)
장 소 번지점프  형태 홈페이지
대표전화
서울ㆍ경기   성남) 분당율동공원 ㄱ자형 -
031)704-6266
  청평) 스포랜드 ㄱ자형 http://www.cpspoland.co.kr
031)584-3121~3
  청평) 리버랜드  ㄱ자형  http://www.riverland.co.kr
031)585-5525
  가평) 탑랜드 ㄱ자형 http://www.ktopland.co.kr
1688-4711
강원도   철원) 태봉교 브릿지형 http://www.bmt114.com
033)452-8294
  인제) 엑스게임리조트 대각선형 http://www.injejump.co.kr
033)461-5216, 462-5217
충청도   제천) 청풍랜드 멀티타워형 http://www.bigbungee.com
043-648-4151, 647-3947